매우 간단합니다. 동영상을 열고 자막 메뉴의 "opensubtitle.org에서 자막 검색하기"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. 새 창에 재생중인 동영상에 적당한 자막의 목록을 보여줄 것입니다.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자막이 다운로드되고 동영상에 출력될 것입니다.
어떤 비디오 카드나 드라이버는 하드웨어 비디오 이퀄라이저가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 이런 경우 환경설정 -> 일반 -> 비디오 항목으로 이동해서 소프트웨어 이퀄라이저를 활성화하세요.
환경설정의 드라이브 섹션으로 이동하고 "DVD 메뉴 사용하기(실험)"에 체크하고 DVD 드라이브를 설정하세요.
SMPlayer 설정에서 인터페이스 항목의 "스킨사용 GUI"를 선택합니다. 이제 다른 스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에서는 smplayer-skins 패키지를 설치해야 합니다.
SMPlayer의 설정 파일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도움말 메뉴의 "설정 폴더 열기" 옵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. 현재 설정을 모두 삭제하고 기본 설정으로 시작하려면 smplayer.ini 를 삭제하면 됩니다. (주의: 이 파일 삭제시 smplayer가 실행중이면 안 됩니다)
서로 다른 두 프로그램이 함께 동작이 됩니다. SMPlayer는 사실상 동영상 재생기가 아닙니다. MPlayer가 동영상 재생기이죠. 단지 MPlayer는 명령행 프로그램이라서 메뉴나 버튼이 없고, 키보드로만 제어할 수 있습니다. 명령행 제어 방식은 매우 불편해서 몇가지의 그래픽 인터페이스가 개발되었습니다. 그 중 하나가 SMPlayer입니다. 즉 MPlayer는 재생 엔진이고 SMPlayer는 그 위에 버튼, 메뉴, 대화상자같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추가한 것입니다. 윈도우 패키지용 SMPlayer에는 MPlayer가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.
보기 -> OSD -> 자막만 출력.
환경설정 -> 일반 -> 비디오 항목의 "조각을 이용해서 비디오 그리기" 옵션을 끄세요.
멀티쓰레드 디코딩은 최신 빌드의 MPlayer나 리눅스의 FFmpeg-mt 가 필요합니다. MPlayer2 는 자동으로 모든 코어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지만 MPlayer는 수동으로 조작해 주어야 합니다. 환경설정 -> 성능 에서 디코딩에 사용되는 쓰레드의 갯수를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. 여러분의 프로세서가 가진 코어(인텔의 하이퍼쓰레딩 CPU인 경우 쓰레드)의 갯수와 같거나 그 이하로 설정하세요. CPU 성능보다 높게 설정하면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.
비디오 필터 메뉴의 "검은색 여백 추가하기" 옵션을 선택하세요.
SMPlayer에서 유투브 비디오를 1080p나 4K 해상도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. SMPlayer 설정에서 간단히 변경하기만 하면 됩니다. 환경 설정 -> 네트워크 항목의 비디오 사이트 지원 설정에서 mpv + youtube-dl을 선택하세요. 또 환경 설정 -> 일반에서 mpv를 멀티미디어 엔진으로 선택했는지 확인하세요.
이렇게 변경하면 SMPlayer에서 유투브 자막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참고: 리눅스 사용자는 youtube-dl을 설치해야 합니다.
directx를 비디오 드라이버로 사용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. (환경설정 -> 일반 -> 비디오) 이걸 gl, gl2나 direct3d로 바꾸어 주면 됩니다. (DirectX 런타임 설치 필요)
몇몇 옵션은 MPlayer 프로세스를 중단하고 새 변수로 재실행해야 합니다. 그것이 잠시동안 재생이 중단되는 이유입니다.